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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인데도 '현관문' 바로 열게 만든 '한끼줍쇼' 황민현 비주얼

뉴이스트 황민현이 '한끼줍쇼'에서 빛나는 비주얼 하나로 굳게 닫힌 문을 바로 열리게 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Instagram 'optimushwang'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황민현의 빛나는 외모에 굳게 닫힌 문이 바로 열렸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뉴이스트 황민현과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합정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타지에서 오랜 생활을 한 황민현은 "집밥을 간절히 바란다"며 초인종 앞에 섰다.


황민현은 "뉴이스트의 황민현입니다"라는 인사만으로 현관문을 열리게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JTBC


집 주인은 "너무 잘생겨서 무조건 문을 열었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민현이 흐릿하게 나오는 인터폰 속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낸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현은 수입이 없던 시절을 떠올리며 "시켜 먹는 것도 돈이 많이 들어 못 시켰다"고 어려웠던 신인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황민현의 '프리패스'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는 '한끼줍쇼'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인사이트Instagram 'optimus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