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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하고 핑크 드레스 입자 '요정' 그 자체인 오마이걸 아린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역대급 요정미를 뿜어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제대로 흔들었다.

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데뷔 후 역대급 미모를 보여줘 '심쿵'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오마이걸은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다섯 번째 계절' 무대를 펼쳤다.


이날 오마이걸은 상큼한 노래 분위기와 걸맞게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그중 멤버 아린은 잔뜩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아린은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청초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한가득 자아냈다.


우윳빛 피부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핑크톤의 메이크업은 아린의 청량미를 극대화했다.


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조막만 한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를 보유한 덕분인지 아린은 공연 내내 시원한 춤선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린은 안무를 하는 와중에도 청아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요정이 사뿐사뿐 걷는 것 같았다는 아린의 춤을 아래 직캠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Naver TV '쇼 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