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5일(일)

직장도 없는데 '엄빠 찬스'로만 4번이나 외제차 산 철부지 동생

인사이트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춤에 빠져 아직도 자립하지 못한 동생이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34살의 나이에 별다른 일자리도 없이 춤과 허세에만 관심이 있는 동생을 걱정하는 형이 출연했다.


이날 형은 번듯한 직장 한번 가진 적 없이 사는 남동생의 사연을 전하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생이 어릴 때부터 비보잉에 빠져 춤을 배우고 현대 무용을 전공하며 대학교를 졸업을 마친 것까지는 좋았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비전 없이 살고 있는 동생의 삶이 안타깝다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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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형의 말에 따르면 동생은 별다른 수입이 없어 아직까지도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고 지낸다고 한다.


넉넉지 않은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동생은 외제차까지 타고 다니며 멋을 부리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동안 무려 4번이나 구입한 외제차들이 모두 부모님 찬스를 썼다는 사실이었다.


그런 동생이 한심했던 형은 동생에게 우유 배달, 물류 센터, 공장 등 다양한 일자리를 구해줬지만 채 3개월을 버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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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심지어 동생은 형이 잔소리를 하면 "차도에 뛰어들겠다"라며 불만 가득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형의 고민을 들은 동생은 "오히려 열심히 사는 자신을 몰라주는 것이 속상하다"라며 하소연했다.


한숨을 쉰 형은 집안의 공과금도 몰래 빼서 쓰고 할아버지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동생의 철없는 행동을 질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생이 춤이라는 꿈에서 깨어나 자리를 잡았으면 한다"라는 생각을 전했고, 형이 자신을 위해 수많은 희생을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된 동생은 눈시울을 붉혔다.


춤과 허세에 빠져 가족의 마음을 아프게 한 동생의 이야기를 하단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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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Naver 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Naver 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