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이화여대 축제에 90년대생 열광케 할 '달빛천사' 이용신 성우 온다

인사이트Facebook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이화여대가 학생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엄청난 초대가수를 모셔왔다.


지난 8일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축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축제 라인업에는 90년대생을 열광하게 할 만한 특별한 초대가수가 있었다.


바로 '성우계의 아이돌' 이용신 성우다. 데뷔 2년 차에 애니메이션 '달빛천사' OST를 부르며 유명세를 탔고 이후에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인사이트Facebook '이용신'


더빙 대표작은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루나, 'GTO'의 토모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아리 등이 있다.


또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초코파이 CM송, 만원송, 감자도리 고백송 등도 이용신 성우의 목소리다.


대동제 축제 본무대에 이용신 성우가 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화여대 학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대부분의 학생이 이용신 성우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란 세대기 때문이다.


인사이트Facebook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


그중에서도 여심을 뒤흔들었던 애니메이션 '달빛천사'는 2002년 투니버스에서 방송돼 '나의 마음을 담아', 'Love Chronicle' 등 명곡을 쏟아냈다.


이용신 성우는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에 "15년 전 노래를 라이브로 불러야 한다니"라며 "우리 달천이들 많이많이 와주셔용~신"이라고 직접 댓글로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왜 이대생 아니냐", "외부인도 갈 수 있나요", "진짜 제일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5일 오후 7시 펼쳐질 이화여대 대동제 본무대에는 가수 핫펠트, 안예은도 등장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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