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청초한 매력을 가득 뽐내며 역대급 '정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일 오마이걸은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의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로 돌아왔다.
그중 멤버 아린(21)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리즈 미모'를 뽐내 남성 팬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린은 카메라에 잡힌 짧은 순간에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낸다.
KBS2 '뮤직뱅크'
검은 긴 생머리와 아기처럼 하얀 피부는 아린의 청순함을 극대화한다.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비주얼은 마치 요정과도 같은 모습이다.
데뷔했을 때만 해도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던 아린은 앞머리를 없앤 후 '여신' 소리까지 듣고 있다.
점점 더 예뻐지는 아린의 근황에 누리꾼은 "귀여웠는데 너무 예쁘게 잘 컸다", "예쁘고 청순하고 혼자 다 하는 아린", "요즘 아린 보는 맛에 산다" 등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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