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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앞뒀는데 '수염병'(?) 걸리고 만 '27살' 유승호

남성미의 상징인 콧수염을 기르고 있는 유승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dandyoo93'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남성미의 상징인 콧수염을 기르고 있는 유승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유승호(27)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인중에 거뭇거뭇하게 나 있는 수염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dandyoo93'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고 수염까지 기르니 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품 들어가기 전이라 수염을 깎지 않은 듯한 유승호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많은 여성들이 성숙미를 느꼈는지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4일 오사카 도지마리버 포럼과 6일 도쿄 토요스PIT에서 팬미팅을 개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인사이트비에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