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세는 형광" 무채색 옷이랑 맞춰입으면 인싸 등극한다는 '형광 패션'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wooju1025'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패션계가 1980년대 유행했던 형광색을 다시 주목하는 모양새다.


최근 명품업계는 형광색을 올해 대세 색으로 보고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형광색을 적극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는 프라다, 발렌시아가, 발맹, 마르니 등이다.


과거 유행했던 패션들이 다시 유행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퓨트로(Futro) 트렌드'라고 불린다. 퓨트로는 미래를 의미하는 '퓨처(Future)'와 복고풍을 의미하는 '레트로(Retro)'를 합성한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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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많고 많은 색 중 다시 '형광색'이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에 대해 누리꾼들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색깔이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 형광색을 사용하면 밋밋한 원색보다 생동감 있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의상을 형광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형광은 돋보이는 색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색이다.


이 때문에 패피들은 "형광색은 밋밋한 무채색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다"고 말한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올해 대세 색인 형광색으로 패션의 화룡점정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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