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웹드 '최고의 엔딩'에서 정건주와 결혼 약속한 '러블리녀' 최희진의 일상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heee_jjin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레몬의 인간화'같은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는 배우가 있다.


바로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에서 고민채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최희진이다.


'최고의 엔딩' 속 고민채는 외모, 성격을 모두 갖춘 것도 모자라 장학금도 놓치는 법 없는 완벽한 캐릭터다.


최희진은 이런 고민채와 2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는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eee_jjinn'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량감과 사랑스러움으로 중무장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희진은 일상 속에서 고민채와는 또 다른 청순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조막만 한 얼굴에 자리 잡은 동그랗고 사랑스러운 눈, 또렷한 콧대는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인사이트Instagram 'heee_jjinn'


하얀 피부와 새까만 단발머리는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1997년생으로 올해 24살인 최희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 MBC '숨바꼭질'에 출연하며 수준급의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독보적으로 상큼한 매력을 보유해 레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최희진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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