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WekiMeki'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컴백을 앞두고 레전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8일 최유정은 위키미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셀카를 올리며 한층 더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최유정은 데뷔 초 젖살은 온데간데 없어진 모습으로 특히 젓가락처럼 마른 다리가 눈길을 끈다.
밝은 핑크색으로 염색한 안쪽 머리는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유정과 찰떡궁합이다.
Twitter 'WekiMeki'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성숙한 매력을 뿜어낸다.
초근접 셀카에도 아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최유정은 사진에서 상큼한 윙크를 선사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한다.
팬들은 "비주얼 진짜 인형같다", "빨리 컴백해서 매일 보고싶다", "지금이 제일 리즈 미모인듯" 등 최유정의 물오른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오는 14일 최유정이 속한 위키미키는 두 번째 싱글앨범 'LOCK END LOL'(락앤롤)로 돌아온다.




Twitter 'WekiMe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