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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1분기 영업익 5127억…전분기 比 23.9% 증가

㈜GS가 올해 1분기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직전 분기보다는 늘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GS가 올해 1분기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직전 분기보다는 늘었다. 


8일 ㈜GS는 2019년 1분기에 매출액 4조 4,187억원, 영업이익 5,127억원, 당기순이익 2,0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2018년 4분기) 매출액 4조 3,319억원 대비 2%, 영업이익 4,138억원 대비 23.9%, 당기순이익 1,863억원 대비 10.5% 증가한 수치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또한, 전년 동기(2018년 1분기) 매출액 4조 2,240억원 대비 4.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5,559억원 대비 7.8%, 당기순이익 2,723억원 대비 24.4% 감소한 것이다.


GS관계자는 "2019년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는 증가했다"며 "원유가격 상승 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차익 규모 증가에 따라 GS칼텍스의 경우 1분기 흑자전환 했다. 발전자회사들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국제해사기구(IMO) 선박유 황함량 규격 강화 시기 도래에 따른 경유 스프레드 강세 등 향후 실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인들도 있지만, 미·중 무역협상 등 불확실한 요인들이 많아 향후 실적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