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몸만 쑥쑥 자라 어엿한 어린이 된 '응팔 진주' 김설 근황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진주 역을 맡아 귀여운 매력을 뽐냈던 김설이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사이트(좌) tvN '응답하라 1988' / (우) Instagram 'kimkyeom_kimseol'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전 국민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김설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아역배우 김설은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지난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진주 역을 맡아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설.


인사이트Instagram 'kimkyeom_kimseol'


그는 '응답하라 1988'이 종용한지 약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었다.


김설은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코, 통통한 볼살까지 어릴 적 모습을 유지한 채 성장 중이다.


특히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처피뱅 앞머리를 현재까지도 고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어느덧 9살이 된 김설은 여전히 한결같은 미모와 통통 튀는 매력들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김설의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아직도 너무 귀엽다", "잘 크고 있구나", "얼른 또 드라마 찍어줘 설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imkyeom_kim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