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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브랜드 탄생 30돌 맞아 나온 '잘빠진 블루' 현대차 '2019 아반떼'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2019 아반떼'를 공개하고 7일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하린 기자
입력 2019.05.07 11:05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2019 아반떼' 새롭게 출시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현대자동차가 '2019 아반떼'를 새롭게 선보였다. 


1990년 엘란트라로 시작해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아반떼 브랜드를 기념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7일 현대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 적용하고 고객 선호 옵션을 패키지로 묶은 '2019 아반떼'를 이날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 아반떼'는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든 트림에 적용해 강렬한 이미지와 전면부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합리적인 가격에 '베스트 초이스' 내놔 


아울러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 조합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베스트 초이스'(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 Ⅱ+네비게이션 패키지Ⅱ+하이패스 시스템)를 새롭게 출시했다. 


'베스트 초이스' 패키지는 차량 구매 고객 약 90% 이상이 선택하는 8인치 내비게이션·하이패스 시스템을 비롯해 전방 충돌 방지 보조(보행자 추가),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묶어 192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3개 옵션의 합산 가격인 217만원 대비 하이패스 시스템의 가격 수준을 25만원 낮춰 고객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 초이스' 패키지는 가솔린 1.6 엔진 스마트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2019 아반떼'의 엔진·트림별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8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11만원), 스마트 초이스 1,735만원, 스마트 1,803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6이 스타일 1,803만원, 스마트 2,044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이 스타일 1,698만원, 스마트 1,953만원, 모던 2,102만원 ▲스포츠 1.6 터보는 MT트림 1,964만원, 7DCT 트림 2,217만원, 프리미엄 트림 2,365만원이다(개소세 3.5% 기준, LPi 일반인 구매 가격 기준).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차,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 


아울러 현대차는 30돌을 맞은 아반떼 브랜드를 기념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부터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 고객 ▲전시장 방문 응모 고객 ▲시승센터 방문 시승 고객 ▲카마스터 태블릿 PC 견적 산출 고객 등을 대상으로 1등 2019 아반떼(1명), 2등 아반떼 대형 블록(400명), 3등 배스킨라빈스 블록팩(2,599명) 등을 추첨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조우진, 유인영, 김홍파, 장현성 4인의 개성파 배우가 '돌아보면 역시, 아반떼'라는 콘셉트로 아반떼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신뢰성과 경제성을 소개하는 디지털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반떼 브랜드 30주년을 맞이해 이 시대의 30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고객 참여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준중형 세단의 기준으로서 아반떼가 자랑하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