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leedongwook_official'
배우 이동욱이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은 가운데 , 어린 친구들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그의 우월한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욱(39)은 최근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아 진행을 하고 있다.
그는 '아이돌'을 준비하는 어린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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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그는 39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대학생 같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흰 피부에 사슴 같은 눈망울, 오뚝한 콧날, 날렵한 V라인을 가진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이동욱은 184cm라는 큰 키에 긴 다리를 자랑하며 모델 같은 비율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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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 속에서 이동욱은 남자다우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듀X' 연습생들과 비교해도 '1도' 안 밀리는 이동욱의 모습에 누리꾼은 "역시 배우는 배우", "잘생김이 뚝뚝", "연습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진심이 닿다'에서 권정록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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