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잘생겼는데 매력까지 터지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일상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요즘 대세인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여심을 홀리고 있다.


최근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유례없는 흥행 신화를 쓰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내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Tom Holland)의 인기가 뜨겁다.


올해로 한국 나이 24살이 된 톰 홀랜드는 일상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하는 그는 일상을 마치 화보처럼 보이게 만들 정도로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톰 홀랜드는 173cm의 비교적 크지 않은 키에도 남다른 비율로 모델 뺨치는 옷 핏을 과시한다.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그의 일상을 접한 팬들은 "마블 히어로 중에 제일 매력 있어", "은근히 섹시한 것 같다", "잘생기고 귀여운 거 혼자 다 하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갈수록 물이 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톰 홀랜드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한편, 톰 홈랜드가 출연하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누적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엄청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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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