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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에 꽃다발까지 들고 '봄의 요정' 같은 비주얼 뽐낸 어제자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한껏 물오른 '요정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Twitter 'Sirsawme'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가수 아이유가 동화 속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4일 서울시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는 '아이유와 함께하는 그날엔 라이브' 팬미팅이 개최됐다.


팬미팅에서 아이유는 '금요일에 만나요', '삐삐', '너의 의미', '팔레트' 등 자신의 히트곡으로 꾸민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아이유는 플라워 패턴 새겨진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뿜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Sirsawme'


군살 하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흰 피부는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와 찰떡같이 어우러졌다.


모든 무대를 마치고 아이유는 주최 측에서 선물한 꽃다발과 화관을 받아들었다.


보랏빛 꽃다발을 들고 화관을 쓴 그의 모습은 마치 동화 속 요정 같았다. 


꽃을 들고 한껏 신이 난 아이유는 객석의 향해 윙크와 함께 손키스를 날리며 특급 팬 서비스를 선물했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 주연을 맡은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May_Queen_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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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Sirsaw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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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skylas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