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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비 기자 = 뉴이스트 황민현이 야구장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2019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시구를 진행했다.
두산베어스
연청바지에 새하얀 야구 유니폼을 받쳐 입고 야구모자를 쓴 그는 흡사 훈훈한 야구부 오빠의 모습을 떠오르게 했다.
시구를 무사히 마친 그는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야구 팬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민현의 사진이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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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황민현 정말 단정하게 잘생겼다", "입덕해버렸다"며 그의 훈훈함에 열광적으로 반응했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해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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