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6월), 부산에서 '손흥민+이승우+조현우' 출전하는 A매치 호주전 열린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다음 달(6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15년 만에 국가대표 A매치 휘슬 소리가 울려 퍼진다.


지난 3일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피파랭킹 41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 A매치 경기가 마지막으로 열린 해는 2004년이다. '대박이 아빠'의 발리슛을 앞세워 독일을 3대1로 무찌른 뒤, 15년 동안 이곳에서 A매치 경기는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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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4년 만에 A매치인 '한국 vs 칠레'가 열릴 계획이었지만,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 취소됐었다.


이후 부산시와 부산축구협회는 지난해 말부터 잔디 관리에 나섰다. 본래 월드컵 경기장을 목적으로 건설됐던 만큼, 기타 시설도 재정비에 들어갔다. 대한축구협회가 지난달 실시한 현장실사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A매치를 치를 수 있는 상태가 된 덕분에 호주와의 A매치 경기를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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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이승우·이강인 등이 선발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의 6월 A매치 상대는 호주와 이란(피파랭킹 21위)으로 확정됐다.


6월 7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한국 vs 호주가 열린다. 11일 이란과의 평가전 장소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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