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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 미모 아니라고 난리 난 '얼굴 천재' 서강준 근황

배우 서강준이 메르세데스-벤츠 파퓸스 새 광고에서 비현실적인 CG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인사이트YouTube 'CEO INTERNATIONAL'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서강준이 비현실적인 CG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씨이오인터내셔널 측은 메르세데스-벤츠 파퓸스의 새로운 뮤즈가 된 배우 서강준의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강준은 앞머리를 올린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강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CEO INTERNATIONAL'


이어진 다음 장면에서는 앞머리를 내린 채 순백의 흰 셔츠를 입고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를 그려내기도 했다.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섹시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때 그의 얼굴이 화면 가득 잡힐 정도로 클로즈업됐지만, 굴욕이라고는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CEO INTERNATIONAL'


영상 말미 그는 말끔하게 슈트를 차려입은 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조각 같은 비주얼과 피지컬을 과시했다.


약 45초 동안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서강준 미모 퍼레이드 광고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해당 광고를 접한 다수의 누리꾼들은 "서강준 미모를 홍보하는 광고였나", "인간계 미모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YouTube 'CEO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