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월클 '축구천재 슛돌이' 5명 영국으로 초대해 챔스 보여주고 식사까지 대접한 스윗쏘니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차기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미래의 꿈나무들을 영국 런던으로 초대했다.


지난 1일 유소년 축구 클럽 'SON축구아카데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아카데미는 지난 몇 년간 수많은 꿈나무를 양성해 온 유소년 클럽으로,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 속에는 이날(1일, 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토트넘과 아약스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sonacademy'


아이들은 경기 종료 후 영국 런던 곳곳의 명소를 관광했다. 이후 손흥민은 아이들을 집에 초대해 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 속 귀여운 꼬마 선수들은 한껏 설렘이 가득한 표정으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한 아이의 얼굴을 양손으로 다정하게 쓰다듬는 손 감독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손흥민 또한 얼굴에 웃음꽃을 띄우고 있을 아이를 흐뭇하게 쳐다봤다.


인사이트Instagram 'sonacademy'


한국을 빛내고 있는 세계적 선수와의 식사가 부담스러울 수 있음에도, 이날 어린 유소년 선수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여러 조언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ON축구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유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있는 손 감독은 해외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의 남다른 교육 철학 덕분에 손흥민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이유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의 스포츠 사이트 'SB네이션' 토트넘 커뮤니티에 '손흥민의 아버지를 영입해야 한다'라는 주장의 칼럼이 게재돼 축구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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