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르 다크 월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마블' 시리즈에서 마성의 섹시미를 뿜어내는 '천둥의 신' 토르.
그의 일상은 영화에서보다 더 섹시해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토르 역을 맡은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슈트핏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마블 시리즈에서 금발의 긴 생머리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여심을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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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슈트를 입으면 그 매력은 배가된다.
키 190cm인 그의 피지컬이 더욱 돋보이는 데다 꾸준히 운동하며 키운 몸 선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특히 슈트로 완성된 단정한 모습은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더티 섹시(?)'와 다른 새로운 매력이다.
마블 스튜디오
슈트핏 하나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 '섹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크리스 헴스워스.
실제로 그는 지난 2014년 피플지가 선정한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꼽힌 바 있다.
슈트핏으로 '섹시한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는 크리스 헴스워스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chrishems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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