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Cosmopolitan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탄탄한 '명품 몸매'를 드러낸 섹시 화보를 공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6월호는 푸마의 트레이닝룩 차림의 건강미 넘치는 혜리의 섹시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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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리가 입은 '클래쉬 탱크'는 운동 할 때 상체를 고정시켜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바디라인을 한층 살려주는 제품이다.
'클래쉬 롱 타이즈'는 하체라인을 돋보이게 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2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올해 '가장 핫(Hot)한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일명 '혜리 신발'로 불리는 '펄스 XT 트레이닝 슈즈'는 발에 무리 가지 않도록 무게를 최소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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