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못본새 너무 마른 듯한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근황

인사이트YouTube 'MaximoTV'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국 드라마 '셜록',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3일(한국 시간)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부인과 함께 미국 LA에서 열린 '어벤져스: 엔드게임'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부인과 함께 사이좋게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매너 있는 모습에 열광하면서도 몰라보게 마른 듯한 그를 걱정했다.


인사이트YouTube 'MaximoTV'


실제 머리를 바짝 깎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얼굴뼈가 앙상하게 드러나 있었다.


과거 '셜록'이나 '닥터 스트레인지'에서의 모습과 비교하면 확연히 달랐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색다른 모습을 본 누리꾼은 "마른 오이가 됐다", "채식주의자던데 건강이 걱정된다",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로 출연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후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으며 '닥터 스트레인지' 2번째 솔로 영화 또한 제작이 확정됐다.


인사이트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인사이트BBC '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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