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 스타킹'신고 '대문자 S라인'으로 역대급 섹시미 뿜어낸 조이

Twitter 'WNCJOY'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레드벨벳 조이가 '섹시 다이너마이트'다운 면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레드벨벳 조이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는 지난 3월 개최된 '2019 Monster K-Pop in Taipei Concert'에서 공연에 한창인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Twitter 'WNCJOY'

당시 조이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에 망사스타킹을 매치하고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딱 달라붙는 소재의 의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이는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해 남심을 홀렸다.

그중에서도 조이의 완벽한 직각 어깨와 물에 잠길 듯한 쇄골라인은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Twitter 'WNCJOY'

또한 조이는 조막만 한 얼굴은 물론 길쭉한 팔다리를 뽐내며 모델 못지않은 자태를 뽐냈다.

의상 콘셉트와 걸맞게 조이는 무대 내내 요염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관능미 넘치는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조이의 섹시미 넘치는 자태에 누리꾼은 "역시 조이다", "여자도 '심쿵'할 수밖에 없다", "진짜 너무 예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