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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발바닥+통통한 엉덩이'로 주인 심멎하게 하는 세젤귀 차우차우

치명적인 매력을 보유한 차우차우 한 마리가 귀여운 비주얼로 '랜선 주인'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인사이트

Instagram 'puffie_the_chow'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치명적인 매력을 보유한 차우차우 한 마리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최대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에는 독보적 비주얼을 소유한 한 차우차우 퍼피(Puffie, 1)의 사진이 공개됐다.


말레이시아에 사는 퍼피는 말캉말캉한 포도 젤리를 연상케 하는 까만 발바닥을 보유하고 있다.


자칭 '랜선 주인'들은 퍼피의 작고 귀여운 발바닥을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아우성이 자자하다.


인사이트Instagram 'puffie_the_chow'


또 녀석은 토실토실한 엉덩이로 매력적인 뒤태를 자랑한다. 엉덩이로 유명한 웰시코기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퍼피는 엎드려 눕는 자세가 특기다. 녀석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팔다리를 위아래로 쭉 벋은 상태로 바닥에 엎드린다. 


이 모습은 마치 커다란 솜을 똘똘 뭉쳐 놓은 듯한 솜뭉치 같은 귀여운 비주얼과 흡사하다.


인사이트Instagram 'puffie_the_chow'


사자와 곰을 합쳐놓은 듯한 얼굴을 자랑하는 퍼피는 자주색 혀와 풍성한 털, 짧은 다리를 소유하고 있다. 


퍼피의 사진은 대부분 졸린 듯한 표정으로 눈을 반쯤 감고 실눈을 뜨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래 팔로워 수가 27만에 달하는 차우차우 퍼피의 귀여운 일상 사진을 소개할 테니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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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uffie_the_c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