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미모+반전 몸매'에 디제잉 실력까지 갖춘 '남심 폭격기' DJ
수많은 남성팬들의 심장에 불을 지핀 DJ 수라의 인형 같은 외모와 반전 몸매가 화제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인형같이 깜찍한 비주얼과 반전 몸매로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DJ가 있다.
많은 남성의 이상형이라 할 수 있는 외모와 몸매를 동시에 갖춘 그 주인공은 바로 DJ 수라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DJ 수라의 사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디제잉에 집중한 수라의 모습과 동시에 그녀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본업인 디제잉에 최선을 다할 때 빛나는 그녀.
하지만 그보다도 더욱 많은 이들이 칭송하는 건 바로 비현실적인 수라의 S라인이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넘치는 볼륨감은 아기 같은 깜찍한 비주얼과 완벽하게 대비를 이룬다.
이 때문에 '베이글녀'라는 그녀의 별명은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매력 넘치는 DJ 수라의 자태에 누리꾼들도 "진짜 연예인 아니고 DJ 맞냐?", "당장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없다", "신이 빚은 몸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DJ 수라는 'LEANON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DJ다.
특히 힙합과 EDM을 넘나드는 그녀의 음악적 색깔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그녀의 비주얼과 몸매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