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djsura_official'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인형같이 깜찍한 비주얼과 반전 몸매로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DJ가 있다.
많은 남성의 이상형이라 할 수 있는 외모와 몸매를 동시에 갖춘 그 주인공은 바로 DJ 수라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DJ 수라의 사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디제잉에 집중한 수라의 모습과 동시에 그녀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djsura_official'
자신의 본업인 디제잉에 최선을 다할 때 빛나는 그녀.
하지만 그보다도 더욱 많은 이들이 칭송하는 건 바로 비현실적인 수라의 S라인이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넘치는 볼륨감은 아기 같은 깜찍한 비주얼과 완벽하게 대비를 이룬다.
이 때문에 '베이글녀'라는 그녀의 별명은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Instagram 'djsura_official'
매력 넘치는 DJ 수라의 자태에 누리꾼들도 "진짜 연예인 아니고 DJ 맞냐?", "당장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없다", "신이 빚은 몸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DJ 수라는 'LEANON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DJ다.
특히 힙합과 EDM을 넘나드는 그녀의 음악적 색깔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그녀의 비주얼과 몸매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는 평을 받고 있다.


Instagram 'djsura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