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9일(월)

초등학생 아들이 선생님께 받은 ‘먹방 상장’

via A씨 / 온라인 커뮤니티

 

복스럽게 먹는다는 이유(?)로 담임 선생님에게 '먹방상'을 받은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을 폭소케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들놈이 상 받아왔는데 웃어야 될 지 울어야 될 지>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둔 글쓴이 A씨는 "아들이 겨울방학 하기 전날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 왔다"며 "상장을 보고 선생님의 센스에 배꼽잡고 웃었다"고 말했다.

 

A씨 아들이 받은 상장은 '학교 급식 부문 최우수상'으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맛있게 식사해 보는 이들에게 모범이 되었기에 상장을 수여한다고 적혀있다.

 

평소 가리지 않고 뭐든 잘 먹는 어린 제자를 위한 담임선생님의 센스있는 배려(?)에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A씨는 "겨울방학 동안 아들 운동 좀 시켜야겠다"며 "아들도 이번 방학 때 살 빼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월 커뮤니티에 올라온 '먹방상' 받은 아들의 사연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금 회자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via A씨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