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섹시해 7분 순삭 된다는 '핫팬츠' 입은 솔라 직캠
마마무 솔라가 콘서트 중 펼쳐진 솔로 무대에서 역대급 섹시미를 발산해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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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마베 MAB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마마무 솔라가 역대급 섹시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마마무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2019 MAMAMOO CONCERT '4Season F/W''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마마무는 각자의 매력이 담긴 솔로 무대도 함께 준비해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멤버들 모두 넘치는 개성을 뽐냈으나 그중에서도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끈 건 솔라의 공연이었다.
YouTube '마베 MABE'
솔라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의상 분위기와 걸맞게 솔라는 비욘세 'Fever', 더 팅 팅스 'Shut Up And Let Me Go',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등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노래에 맞춰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쳤다.
솔라는 연이어 격한 안무를 추는 와중에도 수준급의 가창력을 뿜어내 팬심을 제대로 녹였다.
YouTube '마베 MABE'
또한 솔라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탄탄한 복근은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로 요염한 춤선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비주얼, 춤, 가창력 모든 게 완벽했던 솔라의 무대에 누리꾼은 "섹시한데 예쁘다. 다 가졌네", "이래서 솔라 솔라 하는구나", "역대급 무대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시간 '순삭'이라는 솔라의 직캠을 하단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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