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배우 박서준이 '섹시미' 넘치는 슈트 핏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남성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는 5월 호 커버 모델로 나선 배우 박서준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머리를 올린 헤어스타일로 남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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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박서준은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로 다양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185cm라는 큰 키와 긴 다리 길이는 마치 '맞춤복' 같은 슈트 핏을 자랑했다.

이어 화보 속 그는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으로 진중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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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로 훈훈함까지 선보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늘 멋진 외모로 '화보 장인'이라 불리는 박서준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슈트 핏 대박", "'다리 진짜 길다" 등 그의 비주얼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사자'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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