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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띠예 따라 '생 무 ASMR' 하다가 본인도 어이없는지 '빵' 터진 개그맨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니쭈의 ASMR' 코너를 진행하던 이상준이 스스로 부끄러웠는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인사이트tvN '코미디빅리그'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이상준이 웃음을 위해 무를 씹어먹던 중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말았다.


지난 21일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개그맨 이상준은 '니쭈의 ASMR' 코너를 꾸몄다.


이날 이상준은 ASMR 먹방 유튜버 띠예의 '동치미 무 먹어보기' 영상을 패러디 했다.


귀여운 병아리 모자를 쓰고 볼 터치로 뺨을 붉게 물들인 채 등장한 이상준은 마이크에 가까이 대고 "동치미를 먹어볼 거예요"라고 속삭였다.


인사이트tvN '코미디빅리그'


그는 "동치미는 연탄가스를 마셨을 때, 먹으면 좋은 거래요. 먼저 연탄가스를 마셔볼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상준은 스스로도 연탄가스를 무대에서 마신다는 것이 어이없었는지 실소를 터뜨렸다.


이어서 이상준은 도시가스를 쓰기 때문에 연탄가스를 생략하고 동치미를 먹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가 꺼낸 것은 동치미가 아닌, 그냥 '무'였다.


인사이트tvN '코미디빅리그'


주저 없이 무를 한 입 베어먹은 그는 마이크에 대고 '아삭아삭' 소리를 내던 중 갑자기 현실을 자각한 것인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상준은 마이크에 대고 한참을 웃다가 눈가가 촉촉해지며 "여러분, 저도 제가 이런 코너를 할 줄 몰랐어요. 외로워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계속 말을 하던 그는 결국 입에서 무를 떨어뜨렸고, 그 무는 앞에 놓여있던 마이크에 박혀버리고 말았다.


개그맨 본인조차도 어이없어 웃어버린 '니쭈의 ASMR' 코너를 본 시청자들은 "코너 하다가 진짜 '현타' 온 듯", "독서실에서 보다가 웃음 못 참아서 바로 짐 싸서 나왔다", "이상준 미친 것 같이 웃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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