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깨워서 졸려 죽겠는데 '실눈' 뜨고 주인부터 찾는 댕댕이

인사이트Imgur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무리 눈꺼풀이 무거워도 잠보다 주인을 선택한 의리 있는(?) 강아지가 있다.


수면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한 시간이기에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다.


그런데 여기, 주인이 한창 즐기던 달콤한 시간을 방해했는데도 주인 먼저 찾는 사랑꾼 강아지가 포착됐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눈이 반쯤 감긴 채 바닥에 앉아있는 강아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강아지는 눈을 감은 채 이불 위에 앉아 있다.


그런데 사실, 녀석은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 겨우 실눈을 뜨고 있는 모습이다. 


온종일 뛰어놀다 그 자리에서 곤히 잠이 들었던 녀석은 주인이 깨우자 투정 없이 벌떡 일어나 앉았다.


주인은 자리로 돌아가 편하게 자라며 녀석을 툭툭 건드렸지만 잠에 취해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어 주인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Facebook 'Men's Humor'


그러나 이때 누리꾼의 눈에 들어온 건 녀석이 주인을 향해 앉아 있다는 것이다.


잠에 취해 아무 말도 들리지 않고 눈을 뜨는 것 조차 힘겨우면서 주인을 먼저 찾아 앞에 앉은 녀석의 사랑이 느껴져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유독 주인을 향한 사랑이 넘쳐나는 강아지들이 있다. 주인이 어딜 가든 졸린 눈으로 따라와 그 순간을 함께하곤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봐도 봐도 귀엽다", "보자마자 심쿵했다"며 녀석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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