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녀 1위' 할 것 같은 '여신' 수지의 최근 미모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가 '2019 시즌 그리팅' 촬영 현장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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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수지'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가 '2019 시즌 그리팅' 촬영 현장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수지는 지난해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19 시즌 그리팅'에 담길 화보를 촬영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시즌 그리팅'은 인기 스타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팬 전용 달력, 다이어리, 포토카드 등의 상품 세트를 말한다. 스타들은 보통 계절별로 다른 콘셉트 촬영을 진행해 팬을 위한 특별한 달력을 만들어 '시즌 그리팅'에 포함시킨다.
4월 면에 들어갈 화보 촬영에서 수지는 화려한 꽃밭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연기하며 싱그러운 봄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뽐냈다.
꽃인지, 사람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화사한 수지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YouTube '수지'
여름 달력에 들어갈 화보 촬영에서 수지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촬영을 진행했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장난을 치는 깜찍한 수지의 모습은 '여친짤' 그 자체였다.
수지는 가을, 겨울 화보에서는 머리를 묶거나 모자를 써서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뽀얗고 가는 목선과 어깨라인을 드러낸 수지는 여신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예뻤다.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미녀 순위를 매긴다면 톱 10 안에 들 것 같은 수지의 '2019 시즌 그리팅'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자.
한편, 수지의 '2019 시즌 그리팅'은 3만8천원에 '인터파크', 'YES24'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해당 굿즈에는 수지의 얼굴이 크게 들어간 포토북, 스탠드캘린더, 다이어리, 포토카드, 스페셜 포토카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 '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