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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과 200억원 제작비 들어간 드라마에 투톱 주연 확정된 양세종의 '꽃미모' 수준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하는 양세종의 '꽃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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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우도환과 함께 200억원 제작비가 투입된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하는 양세종의 '꽃미모'가 눈길을 끈다.


배우 양세종(28)은 2016년 11월 방송해 2017년 종영한 드라마 SBS '낭만닥터 김사부' 도인범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OCN 주말드라마 '듀얼'에서 데뷔 7개월 만에 주연을 맡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양세종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데뷔 초부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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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2cm라는 훤칠한 키와 피지컬로 여성 팬들에게 유독 인기가 많다.


아기 같은 느낌을 풍기는 순수한 얼굴과, 그에 상반되는 남성스러운 몸매가 사랑받는 비결이다.


양세종이 출연을 확정 지은 드라마 JTBC '나의 나라'에는 우도환, 설현도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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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나의 나라'는 고려 말과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물이다.


양세종은 극중 서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기와 외모는 물론이고 성격까지 빠지지 않는 매력남 양세종의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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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ang.sej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