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7인조 남자 아이돌 교통사고···운전하던 매니저 사망

인사이트서울 영등포소방서 제공 / KBS NEWS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그룹 머스트비가 탄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해 운전을 하던 매니저가 사망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45분쯤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 부근에서 머스트비 멤버들이 탄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승합차를 운전하던 매니저가 크게 다쳐 서울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머스트비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사고를 당하지 않은 멤버 3명은 차에서 미리 내린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교통사고는 머스트비가 대구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던 중에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멤버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졸음운전인 것으로 유력하게 추정된다"며 "음주 부분도 영장을 발부받아 의뢰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mustb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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