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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불혹 '40살' 된다는 게 안 믿기는 키 184cm '오빠' 이동욱

내년이면 불혹에 접어드는 배우 이동욱이 물오른 동안 미모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이동욱이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이동욱은 서울역에서 진행된 강원 산불피해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Again, Go East 캠페인'에 참여했다.


현재 강원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강릉행 KTX 승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며 강원도 관광을 독려했다.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이 매끈한 피부와 작은 얼굴을 가득 채운 그의 이목구비는 당장이라도 동해행 기차표를 끊고 싶어지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실제로 내년이면 불혹이 되는 이동욱은 최근까지도 20대 시절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조각 같은 비주얼과 건장한 기럭지를 자랑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다정한 매력과 섹시함을 동시에 뿜어내는 이동욱의 모습은 홀린 듯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동욱은 5월부터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X101'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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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


당장 '프로듀스X101'에 도전자로 출연해도 손색없을 그의 동안 미모는, 데뷔는 물론 센터까지도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인다.


30대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이동욱이 남은 한 해 동안 또 어떤 비주얼을 자랑할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이동욱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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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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