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오는 21일 첫 방송 되는 '에이틴 2'에 새롭게 합류하는 최보민의 미모가 연일 화제다.
지난 18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에이틴 2'의 대본 리딩과 포스터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틴 2' 주연 배우들은 교복을 입고 개성 있는 표정과 포즈로 포스터 촬영에 임했다.
촬영 중 쉬는 시간, 카메라를 들고 제작진을 찍으며 장난을 치는 배우 김동희(하민 역)의 옆에 있던 한 남자가 눈길을 끌었다.
YouTube '플레이리스트'
바로 '에이틴 2'에 새로 합류하게 된 아이돌 그룹 골든 차일드 멤버 최보민(류주하 역)이었다.
최보민은 장난기 가득한 김동희가 웃긴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주위를 밝게 만들었다.
올해로 20살이 된 그는 흰 피부와 순한 인상으로 진짜 고등학생 같은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YouTube '플레이리스트'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김동희의 옆에 찰싹 붙어서 완벽한 비주얼 조합을 선보이던 그는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며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에이틴 2'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최보민을 본 누리꾼들은 "최보민 왜 이렇게 잘생겼냐", "유승호 닮았다", "이제부터 최보민이 내 세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플레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