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들 지호가 동생 나은이가 태어났을 때 '엉엉' 울어버린 귀여운 이유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첫째 지호와 관련한 귀여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유재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육아 아빠가 됐다"며 "휴일에 집에만 붙어있다"고 그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금은 그래야 한다"며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일을 하다 보니 육아보다는 아이를 보는 입장 밖에 안돼 휴일에는 많이 (육아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이날 유재석은 얼마 전 태어난 둘째의 이야기도 꺼냈다. 유재석은 "둘째 이름은 유나은"이라며 "아내 '나경은' 이름에서 따왔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첫째 지호가 질투하지 않냐고 묻자 유재석은 처음에 지호가 엉엉 울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지호가 처음에는 '이제 나 어떻게 되는 거냐'며 울었는데 지금은 너무 동생을 예뻐해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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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던 지호는 동생이 생기자 덜컥 겁이 났던 것이다.


첫째 지호의 귀여운 일화에 누리꾼들은 "첫째들은 누구나 겪는 과정인 것 같다", "이제는 사이가 좋다니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나경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지난해 10월에는 둘째 나은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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