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엄마·아빠 '좋은 유전자'만 물려받아 너무 잘생겼다고 난리 난 정경미♥윤형빈 6살 아들

인사이트Instagram 'jung_kyoung_mi'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개그계 대표 부부 정경미, 윤형빈의 아들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아들 윤준이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올해로 6살이 된 윤준이는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뽐냈다.


윤준이는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쏙 빼닮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훈훈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jung_kyoung_mi'


커다란 눈망울, 갸름한 V라인, 오뚝한 콧날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윤준이는 미소 지을 때 멍뭉미 넘치는 반달 눈웃음을 과시해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한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끼도 많은 윤준이는 사진 찍을 때 센스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흡사 '아이돌' 같은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ung_kyoung_mi'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윤준이에 누리꾼은 "미래가 기대된다", "연예계 데뷔해도 될 듯", "정경미, 윤형빈 뿌듯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공채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인 정경미와 윤형빈은 지난 2013년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14년 9월 윤준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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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ung_kyoung_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