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야시장에서 일하는 ‘몸짱 총각’ 인기
타이완의 한 야시장에서 일하는 몸짱 훈남이 온라인에 소개돼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via Beauty Exchange /Facebook
타이완의 한 야시장에서 일하는 몸짱 훈남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 온라인 미디어 뷰티 익스체인지(Beauty Exchange)는 "야시장에 숨겨져 있던 보석을 발견했다"며 공식 페이스북에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 젊은 남성은 열심히 음식을 다듬으며 장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의 선명하고 단단한 몸은 사람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현재 타이완의 한 야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 남성은 방학이 되면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부모님을 돕는 기특한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착한 마음씨와 잘생긴 외모로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via Beauty Exchange /Facebook
박다희 기자 dhpar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