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서 실종된 대현이를 찾습니다”

via 폴인러브 /Facebook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에서 오랜 기간 실종된 대현이를 찾습니다!"

 

12년 전 사라져 부모를 애태우게 하고 있는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해 경찰이 나섰다.

 

27일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폴인러브'에는 지난 2003년 3살 나이에 사라진 대현이를 찾는 글이 게시됐다.

 

대현이의 가족에 따르면 아이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신갈리에서 부모의 손을 놓친 뒤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대현이를 포기하지 않은 가족들은 혹시나 하는 희망을 품고 경찰에게 공개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대현이의 둥근 얼굴과 눈썹 쪽 찢어진 상처를 통해 아이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가족들은 기대하고 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현이가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며 공유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에서 오랜기간 실종된 대현이를 찾습니다>엄마, 아빠가 애타게 찾고 계세요 ㅜㅜ대현이를 발견하신 분은 국번없이 ☏182 로 연락바랍니다.경기도에 거주하는 @친구들 태그!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SNS실종아동찾기_캠페인(매주 수요일)✔아주 리얼한 경찰이야기☞ 경찰청(폴인러브)

Posted by 경찰청(폴인러브) on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나현주 기자 nahj@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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