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모두가 손꼽아 방영을 기다리는 웹드라마 '에이틴2'의 새로운 남자 출연자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사랑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보민이 그 주인공이다.

보민은 오는 25일 첫 방송을 하는 웹드 '에이틴2'에서 새로운 인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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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서연고등학교에 빠르게 적응하지만, 숨겨진 마음의 벽이 있는 전학생 류주하를 연기한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도 반갑지만 더 반가운 건 보민의 '숨멎' 비주얼이다.

올해 20살인 보민은 약 180cm의 큰 키에 단정한 듯,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Instagram 'official_gncd11'

진한 눈썹에 상반되는 순한 눈매, 거기에 오뚝한 코와 도톰한 입술은 그의 매력을 배가한다.

나무랄 데 없는 훌륭한 사복 센스를 자랑하기도 한다. 물론 그 사복 센스에는 보민의 훌륭한 피지컬이 뒷받침되고 있다.

'에이틴2'에서 가장 기대되는 인물 중 한 명인 골든차일드 보민의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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