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등짝 스매싱 유발하는 '장꾸' 남편의 육아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thebodycoach'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 남성이 딸과 바닷가에 놀러 가서 찍은 장난기 가득한 사진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생후 10개월 딸과 장난 가득한 사진으로 SNS 스타 반열에 오른 '장난꾸러기' 아빠 조 윅스(Joe Wicks)를 소개했다.


영국 서리 지역에 사는 조는 최근 가족과 함께 휴가로 코스타리카 해변을 찾았다.


시원한 바닷가를 마주한 조는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다소 독특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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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노을을 등지고 딸 인디(Indie)를 오른쪽 손 위에 올려 해변을 거니는 장면을 순간 포착한 것.


해당 사진은 공개와 동시에 순식간에 '좋아요' 12만 개를 받아내며 조를 화제의 인물로 만들었다.


조는 "32년 전 아버지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재연해보고 싶었다"며 사진을 설명했다.


헬스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었던 조에게 딸을 한 손으로 받치는 일은 그에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thebodycoach'


장난기 가득한 조의 사진이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은 "인생 사진이다", "딸이 생후 10개월인데 벌써 균형을 잡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흥미로워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조의 행동이 무모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자칫 딸이 손에서 떨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


영국이 아닌 타 지역에서 사진 때문에 딸에게 위험한 장난을 쳤다가 혹여 다치게 될 경우 의료 지원을 받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한 누리꾼은 "이런 무서운 사진이 피드를 도배하고 있다니 믿을 수가 없다. 마냥 웃기고 아름다운 사진이 아니다"며 쓴소리를 남겼다.


이에 조는 다른 손으로 아이를 감싸고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주의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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