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impactorpjb'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폭풍 성장의 바른 예로 불리는 박지빈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오는 17일 배우 박지빈이 영화 '다시, 봄'으로 컴백할 예정인 가운데, 몰라보게 성숙해진 그의 근황 모습이 화제로 떠올랐다.
과거 박지빈은 영화 '안녕, 형아', KBS2 '꽃보다 남자', MBC '선덕여왕'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아역배우'로 불렸던 바 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던 그는 2015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17년 2월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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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군 입대 덕분에 25살 나이에 벌써 '군필' 스타가 된 그는 날이 갈수록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지빈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근황 사진 속 그의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 예쁜 입꼬리는 박지빈 특유의 소년미를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아역배우 시절보다 키가 50cm나 컸다는 박지빈은 훤칠한 피지컬로 풋풋한 외모와 반대되는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이모팬에 이어 소녀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박지빈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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