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한테 안길까 고민하다 'SNL 크루'가 먼저 안겨 머쓱해진 정국

인사이트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시즌44'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이 'SNL' 마지막 순간까지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14일(한국 시간) 오후 12시 30분부터 방송된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시즌 44'(SNL)에는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새로운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어 히트곡 'MIC Drop'(마이크 드롭) 무대까지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SNL'의 크루들과 함께 엔딩 무대에 올랐다.


인사이트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시즌44'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크루들과 함께 악수, 포옹을 하며 성공적인 컴백 무대에 대한 기쁨을 나눴다.


그중에서도 막내 정국과 눈이 마주친 지민은 그를 향해 팔을 벌리며 안기라는 제스처를 취해 보였다.


정국은 두 팔을 벌린 지민을 한동안 쳐다보며 고민을 하는 듯했다.


인사이트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시즌44'


바로 그 순간을 목격한 'SNL'의 한 크루가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Me?"(나?)라고 묻더니 이내 지민을 껴안았다.


정국을 안기 위해 벌렸던 두 팔에 다른 이가 안겼지만 지민은 환히 웃으며 그를 꼭 안아주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정국 또한 잠시 머쓱해하다 폭소를 터뜨리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SNL'의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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