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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는 '검정고시 올백' 장원영의 일상 사진

아이즈원 비주얼 센터 장원영이 검정고시에서 '올백'을 맞으며 명석한 두뇌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본 투 비 아이돌'로 떠오른 장원영이 명석한 두뇌까지 뽐냈다.


지난 13일 아이즈원 장원영은 2019년 제1회 검정고시를 치렀다.


같은 날 검정고시를 마친 후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낸 장원영은 "시험 잘 봤냐"라는 팬들의 질문에 "국영수 올백 맞았다"라고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활발히 연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와중에도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Twitter 'izone_and_one'


이런 장원영의 '올백' 소식이 전해지자, 지적인 매력까지 갖춘 그의 돋보이는 비주얼이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16살로 중학교 3학년이 된 그는 '170cm'에 달하는 큰 키와 데뷔 전부터 완성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대 위의 장원영은 잔망 넘치는 표정 연기와 흠잡을 데 없는 실력을 뽐내 16살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게 만든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Twitter 'uppereastside04'


하지만 진한 화장을 벗어던진 장원영은 16살 중학생 다운 풋풋한 분위기를 한껏 발산한다.


화려한 무대가 아닌 평범한 일상 속 장원영은 수수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심장을 또 한 번 저격한다.


흠잡을 데 없는 실력, 아이즈원 비주얼 센터도 모자라 두뇌까지 명석한 이기적(?)인 장원영의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izone_and_one'


인사이트Twitter 'uppereastside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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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