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9년간 동고동락한 JYP 떠나며 수지가 남긴 글

인사이트Instagram 'skuukzky'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수지가 9년간 동고동락했던 JYP 엔터테인먼트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8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와 함께 JYP 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인사와, 새 출발 소감을 남겼다.


수지는 "연습생으로 시작해서, 데뷔하고 9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JYP와 함께했던 여러 영광의 순간이 스쳐 지나간다"며 "JYP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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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니지먼트 숲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지는 지난달 26일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렸다.


수지는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의 막내로 연예계에 데뷔해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지난 2017년 3월, JYP와 수지의 계약은 한차례 만료됐다. 하지만 수지는 2년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소속사와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달 계약 만료 당시 JYP는 수지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감사 인사를 보내며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다음은 수지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소속사 JYP와 계약기간을 마치고 오늘부터 새로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생으로 시작해서, 데뷔하고 9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JYP와 함께했던 여러 영광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는데요.

비록 저는 오늘부터 새로운 곳에서 시작을 하지만 9년 동안 항상 옆에서 서포트 해주셨던 JYP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함께 할 매니지먼트 숲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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