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5월의 신부’ 정주리, 결혼 앞두고 임신…겹경사

via 정주리 미니홈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정주리의 2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한국일보는 정주리 지인의 말을 빌어 "정주리가 임신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7년간 교제해 온 1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 사실을 발표한 정주리는 현재 임신 3개월에 들어섰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2세까지 얻은 정주리는 가족들과 함께 기쁜 소식을 나누며 몸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31일 서울 종로 AW컨벤션센터에서 올릴 예정이며, 가족, 친척, 지인들과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