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그리운 '워너원' 영상 보고 '눈물' 펑펑 쏟은 옹성우

인사이트Twitter 'GODJIN1102'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옹성우가 워너원 활동 당시 영상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지난 6일 가수 옹성우는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 해외 팬미팅 'ONG SEONG WU 1st Fanmeeting Tour 'Eternity'를 진행했다.


이날 팬미팅 말미에는 "이거 기억하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옹성우가 활동했던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영상이 나왔다.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 옹성우는 예상치 못한 듯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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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던 옹성우의 눈가는 촉촉해지고 말았다.


옹성우는 지난날들이 기억이라도 나는 듯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기에 여념이 없었고, 이를 지켜보던 팬들도 함께 울먹였다.


Mnet '프로듀스 2'에서 최종 순위 5등을 차지하며 2017년 8월 7일 워너원으로 데뷔했던 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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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워너원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약 1년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옹성우는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기억했다.


영상을 본 옹성우는 감정을 추스른 뒤 워너원이 팬클럽 이름인 '워너블'이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울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Twitter 'GODJIN1102'


그는 "그 말을 그때 말고 또 언제 불러볼 수 있을지 마음을 울렸었는데 어쨌든 지금은 또 눈앞에 이렇게 있잖아요. 이렇게 또 부를 수 있고 그래서 팬미팅을 하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너무 다행이고,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언제든 찾아올 거고 어디에 있든 보러 갈 것이고, 언제나 노래하고 언제나 춤추고 그리고 연기도 하고. 정말 제가 갈 수 있는 모든 길을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팬들 앞에 좋은 모습으로 나타날 것을 약속했다.


옹성우의 모습을 본 팬들은 "마지막 콘서트는 아직도 슬프다", "성우야 사랑해", "워너원 나중에 또 한 번 뭉쳐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wannaone_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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