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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 넘는 '명품 디올백' 선물 받은 선미

'명품 미모'를 가진 선미가 모든 여성들이 소유하고 싶어 하는 명품 디올백을 손에 넣었다.

인사이트Instagram 'miyayeah'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명품 미모'를 가진 선미가 모든 여성들이 소유하고 싶어 하는 명품 디올백을 손에 넣었다.


지난 5일 선미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에게 온 '디올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4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양가죽 레이디 디올 미니백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미는 스스로 반짝이며 빛을 내고 있는 해당 디올백을 들고 4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 론칭 파티에 참석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ior'


선미가 해당 백을 들고 디올 관련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아, 이는 디올 측의 선물인 것으로 추측된다.


세계적인 브랜드로부터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 받은 선미의 남다른 모습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7일 귀여운 명품 구찌 가방을 선물 받은 모습을 SNS에 자랑하기도 했다.


선미가 올린 구찌 가방은 '구찌 스트로베리 프린트 미니 숄더백'으로 공식 매장에서 26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