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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제대 딱 한 달 남은 남자 연예인

슈퍼주니어 규현의 제대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오늘(7일)로 제대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수 규현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지난 2017년 5월 25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규현의 제대가 단 30일 남았다.


그가 입대하며 자연스레 하차했던 방송에 다시 모습을 비출지 역시 화두다.


오는 5월 7일 제대하는 그는 입대 전 슈퍼주니어 앨범 활동과 '라디오스타', '신서유기' 출연 등을 통해 발군의 예능감을 비춰왔다.


인사이트뉴스1


'신서유기'는 시즌제 방송이니 차치하더라도, '라디오스타'의 경우 차태현의 공백이 크다.


게다가 일일 MC를 초빙해 자리를 공석으로 두는 것이, 규현이 그 자리로 돌아올 것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방송뿐 아니라 본업으로의 복귀 또한 점쳐볼 만하다. 멤버들과 만나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 역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슈퍼주니어는 규현을 끝으로 모두 '군필자'가 되기 때문이다.


규현의 제대 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팬들과 애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