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파격적인 '브라탑' 패션으로 S라인 몸매 드러낸 걸그룹 멤버 5인

현아, 태연, 손나은, 솔라 등 과감한 의상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던 여자 아이돌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이원석 = 걸그룹 멤버들이 과감한 노출을 감행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현아와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드러난 파격적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현아는 벨벳 소재로 보이는 속옷풍의 상의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레드 립에 초커를 찬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섹시 가수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태연도 상의를 탈의한 채 속옷만 착용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레이 계열 속옷을 입고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의 사진은 게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열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 이외에도 다수의 걸그룹 멤버들이 브라탑 패션을 소화했다.


인사이트Twitter 'W_fairy_tale'


대표적으로 마마무의 솔라가 브라탑 의상을 즐겨 입는다. 그는 평소 브라렛과 같은 아찔한 상의를 통해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들의 파격적인 패션에 누리꾼들은 "요즘은 걸그룹들도 과감해지고 있다", "내가 저 몸매였으면 당연히 시도해봤을 듯", "근데 전부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아, 태연, 솔라를 비롯해 브라탑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멤버들의 사진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YouTube '무영 MuYoung'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인사이트YouTube '무영 MuYoung'


인사이트Instagram 'mamamoo_official'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